신한지주 비중확대..목표가 5만3000원-JP모건 입력2006.04.08 15:42 수정2006.04.08 1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JP모건은 신한지주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목표가는 5만3000원을 제시. 신한지주의 4분기 순이익이 JP모건의 전망치인 4730억원에 부합하거나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에 전분기대비 실적 성장을 보이는 유일한 업체일 것으로 판단. 우리금융 등과 함께 은행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미국 수출 기대가 커진다"…고수들이 쓸어 담은 종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美 증시 '버블 붕괴' 가능성"…고수가 꼽은 '안전 탈출로'는?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30%의 안전자산 투자는 필수... 3 "줍줍하는 심정으로 물타기"…삼성전자 10조 쓸어담은 개미들 [종목+] 최근 증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이 물량을 거의 받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역사적 저점까지 내려왔지만 투자 기회비용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