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는 오늘 박해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길봉사회 등 5곳에서 '사랑의 쌀' 400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지난 연말 LG카드 임직원들이 '희망나눔 바자회'에서 거둔 수익금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마을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LG카드는 구정을 맞아 오는 25일 전국 46개 사내 봉사단별로 결연 봉사단체에 떡국재료 구입을 지원하고 떡국 배식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