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의 변화가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 추세다. 특히 건축물 및 관련 분야의 발전이 두드러지며 국내 기업의 기술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건축, 토목, 철구조물의 원형아치(ROUND) 즉, 곡선문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한 신 개념의 벤딩 창출이 나타난 것도 이러한 정세에 반영된 결과다. 뿐만 아니라 높은 기술력 과 뛰어난 시공 능력을 필요로 하는 벤딩 분야에 강력한 자생적 기술력 강소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신세계산업(주) (대표 장희열?사진 www.ssgind.co.kr)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현재 단순한 벤딩가공 뿐 아니라 이를 응용한 각종 구조물의 기초 자재가 되는 PIPE, H-BEAM등 형강류를 비롯하여 초대형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벤딩 가공에서부터 제작 및 설치까지 NON-STOP( ONE SIDE ) 종합공정을 실현하고 있다. 23평의 작은 사업체로 시작하여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약진으로 2003년 1000평에 이르는 자체공장을 준공 하였으며 2007년도 확장을 계획 중에 있다. 밴딩 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 방음벽에 이르기까지 자체 구조해석, 설계, 시공까지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적 자생력을 통해 고품질을 이끌어 우위선점 업체로부터 자문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기술개발과 디자인 개발로 경쟁력 강화에 매진 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현재 방음벽 매출부분에 두각을 보이며 터널 방음벽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터널 방음벽 분야는 시장성이 크고 발전 가능성이 희망적이어서 기술력의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신세계산업(주)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설립부터 현재까지 성장과정이라고 전하는 장대표는 끊임없이 발전할 뜻을 분명히 했다. "미래가치창출을 선도하는 것은 시장성의 예견과 그에 상응하는 기업 경쟁력을 얻는 것이다"고 전하는 장희열 대표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터널 방음벽 시장의 요구에 맞는 앞선 기술력과 뛰어난 시공능력으로 품질 완성도를 계속하여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신세계산업(주)은 지속적 기술개발 투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기업으로 삶의 질 향상의 다양한 요구에 빠르게 대처하는 미래가치창출 기업으로 이어질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