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SK케미칼 수익성 유지+자산가치 부각" 입력2006.04.08 15:36 수정2006.04.08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투증권은 17일 SK케미칼에 대해 유화 부문의 안정적인 마진과 제약 부문의 이익 증가, 섬유 부문의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유망종목으로 신규 추천. 휴비스 수원 공장부지의 개발 가능성으로 자산가치도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넘버원 "난이도 높은 시장…빠른 주도주 선별로 대응" [2024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⑨] “미국 대선과 인공지능(AI) 테마의 거품 논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등 증시 변동성을 높일 변수가 다양해 투자 난이도가 높습니다. 빠른 주도주 선별과 자산배분 전략으로 대응하겠습니다.”하나증... 2 수지FLY "주도주 없는 박스권 장세…실적 성장주로 승부" [2024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⑩] “주도주 없는 순환매 장세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실적 성장주 위주의 매매로 승부를 보겠습니다.”한국투자증권의 수지PB센터의 수지FLY팀의 이은제 차장(40)과 윤지영 차장(39), 김영진 대리(... 3 "현대로템, 내년 영업익 40% 증가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4일 현대로템에 대해 "폴란드로의 K2 인도 대수가 늘어나면서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4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