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의 계열사인 대성쎌틱은 고봉식 대표이사와 김한성 노동조합 위원장,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임단협 무교섭 타결 결의대회 및 협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무교섭 타결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조가 임단협을 회사에 일임해 이뤄졌으며 대성쎌틱은 지난 2004년부터 3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