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시스템이 매출 1280억과 영업이익 39억원을 올해 목표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합작법인을 활용한 해외사업과 고수익 사업을 성장시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우데이타는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와 같은 소프트웨어업체와 HP, IBM과 같은 하드웨어업체 등 20개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총판으로서 업계 선두의 안정적인 매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다우계열사인 다우기술, 키움닷컴, 다반테크, 인큐브테크 등 5개사가 함께 추진중인 5.5만평의 죽전디지털밸리 연구단지 조성사업을 계속될 예정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