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위한 한·미 고위급 실무회담이 9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시작됐다.미국 대표인 척 램버트 미 농무부 부차관보(왼쪽 두번째)가 한국 대표인 박현출 농림부 축산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