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조사중인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오는 9일쯤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위는 현재 마무리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국 피츠버그대의 제럴드 섀튼 교수와 박종혁 연구원, 박을순 연구원 등도 이번주내로 화상통신 등을 통해 원격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