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2일(목)까지 특별한 시계 40여점을 전시-판매 한다.


한 고객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비노띠에 '안트완 프레지우소'가 운석으로 만든 '메떼오리떼' 시계를 보고 있다.


이 시계는 세계에 단 하나만 존재하며 가격은 2억2천만원.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