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오스템 대퇴골두 괴사증 임상 승인 입력2006.04.03 08:30 수정2006.04.03 08: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원셀론텍은 자기유래 뼈세포 치료제인 '오스템'의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자임상시험 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시험은 강남성모병원 김정만 교수 주관하에 다음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다. 오스템은 성체줄기세포를 조골(뼈)세포로 분화시킨 세포치료제로 지난 19일 골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이 승인된 바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열심히 모았는데 어쩌죠" 멘붕…'마일리지' 쓰는 꿀팁 [차은지의 에어톡] 2 '13월의 월급' 벼락치기…한 달 만에 180만원 버는 방법 [고정삼의 절세GPT] 3 "매년 수십억 적자인데"…950억 쏟아부은 이유 '무릎 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