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지난달 방카슈랑스 월납초회부문에서 1위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생명의 11월 방카슈랑스 월납실적은 모두 6천144건에 16억7800만원의 신계약을 올렸고 월납초회로는 1년전보다 178.3%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니다. 금호생명 관계자는 "제휴 은행 가운데 국민, 우리, 조흥, 기업은행에서 은행 전체 실적 가운데 10% 이상의 높은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