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MP3P) 전문업체인 엠피오는 2006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유명 축구팀인 `리보르노 카리코'의 주니어팀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엠피오는 또 리보르노 카리코팀의 주전 공격수인 파비오 가란트와 MP3P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이탈리아 유력 주간지인 `리퍼블리카(Republica)' 등에 대대적인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퍼블리카는 판매부수 100만부의 대형 주간지로 엠피오의 광고는 축구 기사가 실리는 스포츠 섹션에 게재된다. 엠피오는 지난해 83만여대의 MP3플레이어(MP3P)를 공급, 플래시메모리 MP3P 시장에서 세계 5위권, 북미 3위권을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rhe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