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도요타 계열사 주목 필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현지시각) 뉴레이팅스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일본 도요타의 생산량 확대 발표로 계열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데 따른 리스크가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
도요타의 경우 내년 906만대의 글로벌 생산 목표량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해 GM을 제치고 생산량 측면에서 세계 1위업체로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
모건스탠리는 덴소와 고이토매뉴팩처링 그리고 아이신세이키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