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노사관계(존중하고 존중받는 노사관계)가 기업경쟁력의 핵심 키워드이자 블루오션의 핵심영역이 된 시대다. 이를 위해서는 노사관계 컨설팅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노무법인의 문을 노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노무법인광장(대표 이강국 www.laborlaw.co.kr)은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윈-윈 할 수 있는 '쌍방향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적 노사관계를 개척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광장은 단순한 법률자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노사관계에도 경영학적 개념을 적용하여 노사관계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다. 노무법인광장의 컨설팅 특징은 획일적인 제도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의 조직진단을 통해 실현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직무급제 및 연봉제, 객관적 인사평가제도, 기업문화진단, 직무만족도, 적정인력 산정 등의 컨설팅은 이를 잘 나타내는 사례다. 또한 철저한 사후관리도 광장의 자부심이다. 설계 후에는 자문계약을 통해 제도시행에 따른 문제와 개선방향을 효율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평가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강국 대표는 "법인 구성원들과 매월 1~2회 경영관련 도서를 읽고 이론을 현실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며, 구성원들의 컨설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훈련투자를 하고 있다"며 노무업계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한 비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