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방수기능 가진 "캔유폰" 출시 입력2006.04.03 08:04 수정2006.04.03 0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텔레콤이 일본 카시오사와 제휴해 국내 최초로 생활방수형 휴대폰 '캔유'를 출시합니다. 이 단말기는 휴대폰의 미세한 틈새에 고무패킹으로 처리해 물기가 단말기 내부로 물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파손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글래스, 우레탄 등 내구성이 강한 충격흡수 특수소재도 사용됐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왜 어렵냐면"…TSMC 창업자가 콕 집은 이유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1위 업체 대만 TSMC의 모리스 창(장중머우) 창업자(사진)는 파운드리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서 TSMC에 밀리고 있는 한 요인으로 ‘한국의 정치적 상황&rsqu... 2 이 고비만 넘기면…그럴때 돕는 따뜻한 우정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이자 캐시백(환급)’ 등 2조원을 지원한 은행... 3 우리금융그룹,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기부 법인 1호…장애인 1500명에 일자리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비전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인의 동반 파트너 △소상공인의 상생 파트너 △미래세대의 육성 파트너 △다문화가족의 성장 파트너 등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