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비중 올라가고 법인세 내려간다 입력2006.04.03 08:01 수정2006.04.03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장기적으로 소득세의 비중은 높아지고 법인세 비중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부가가치세의 과세기반은 확충되고 환경세.탄소세 등 `억제세' 성격의 소비세는 늘어난다. 추가적인 조세감면은 상당히 어려워진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런 방향으로 중장기 조세개혁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확정안은 내년초에 발표된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충청지역 벤처기업 현장 간담회' 열어 기업은행은 13일 IBK창공(創工) 대전에서 ‘충청지역 벤처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성태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서동호 부행장 및 IBK창공 5... 2 수협은행, 해양경찰청에 해양환경 보호 기금 전달 수협은행(행장 신학기·사진 왼쪽)은 지난 12일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가운데)에 해양환경보호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공익기금... 3 엔비디아가 투자한 AI 스타트업, 430억원 추가 확보 [긱스 플러스] 트웰브랩스, 430억 투자 유치스마트 윈도 제조기업, 50억원 확보이번 주에도 다양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영상이해 초거대 AI 개발 기업 트웰브랩스가 4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