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이화물산 ‥ 한우물 경영 통해 최상의 품질로 고객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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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원단 생산 및 소싱 전문 업체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제일모직, LG상사, FNC코오롱, 신원, 세정 등 국내 굴지의 패션업체에 탁월한 파트너십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주)이화물산(대표 김종훈?사진 www.ehwachina.com)은 소재, 칼라, 가격의 3박자를 합리적으로 진행하여 25개 국내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주)이화물산은 매 시즌 해외 시장 조사를 통해 신소재 개발과 새로운 기획을 지속하고 있으며, 원단의 신제품 개발 및 빠른 납기로 원단 수요에 대처하고 있어 디자이너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품질과 기술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우수인재 양성, 최고의 브랜드 전개, 일류의 기업 및 기업문화 창조에 박차를 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주)이화물산은 중국 상해에 현지법인과 합작 공장을 설립하고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키워 내수영업과 수출에 힘을 싣고 있다. 서울, 상해, 대구 3개의 도시를 잇는 삼각라인을 만들어 지금보다 신속한 단납기, 최상의 품질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고객만족실현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 현지에서 기획 및 디자이너가 요구하는 소재를 유일하게 개발할 수 있는 기업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에 대한 시장 오픈을 계획 중에 있다. 주목할 점은 (주)이화물산의 직생산 시스템 구축이다.지난 13년 동안 원단에 대한 고집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지와 셔츠 부문의 최고품질을 위해 노력한 결과 탁월한 기획력의 생산력은 패션 대기업으로부터 인정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 뿐 아니라 품질은 최상으로 이끄는 맞춤 서비스인 직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원단 개발부터 봉제까지 One-Stop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내년 하반기 수출 부분에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있는 (주)이화물산의 김종훈 대표는 "브랜드에서 원하는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고객NEEDS의 완벽한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