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범은재단 이사장노벨상 시상식 초청받아 입력2006.04.03 07:46 수정2006.04.03 0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충식 범은장학재단 이사장(전 단국대 이사장)이 스웨덴 노벨재단으로부터 노벨상 시상식 공식 인사로 초청받아 오는 12일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다. 스웨덴 노벨재단 수석자문관인 한용우 의학박사는 "장 이사장은 문학 과학 의학 등의 발전에 공헌한 것은 물론이고 스웨덴과 한국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 수상식의 한국 인사로 초청받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법학교수회 "위헌적 계엄령 선포는 내란행위…대통령 탄핵해야" 사단법인 대한법학교수회는 5일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과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행위"라며 "국회는 조속히 탄핵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법학교수회는 "현행 헌법상 계엄령은 전시·... 2 "1년에 한 번 꼭 해요"…한가인 '꿀피부' 비결 알고 보니 배우 한가인이 피부 미용을 위해 주기적으로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한가인은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이지혜, 이현이와 함께 미용 시술에 대한 이야기를 ... 3 검·경 각자 '내란 혐의' 수사…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 검찰이 내란죄 혐의로 고발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출국금지했다. 경찰도 이날 오후 별도로 출국금지를 신청하면서 검·경이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각자 수사하는 모양새다.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