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현대차 목표가 11만1500원으로 상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무라증권이 현대차 적정주가를 11만1500원으로 끌어 올렸다.
2일 노무라는 현대차의 11월 판매 호조를 긍정 평가하고 해외매출도 미국와 유럽외 중동과 남미,러시아,호주 등으로도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간 내수판매 56만2000대와 수출 115만대 예상이 유효하다고 강조.
노무라는 "현대차의 지금 상황은 1980년대 초반 일본 자동차업계의 복사판이다"며"적정가치를 11만1500원으로 올리고 매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