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여야, 감세.부동산법 빅딜? 입력2006.04.03 07:27 수정2006.04.03 0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기국회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최대 쟁점인 부동산 법안과 서민 감세안을 여야가 주고 받는 '빅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감세안 중 영업용 택시 특소세 면제와 장애인 차량 부가세 면제,결식아동 기부금 면세,소주세·LNG세 인상 반대 등 5대 서민정책이 관철되면 여당의 부동산 입법을 전향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고,여당도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탄핵 가결되면 배신자들 모두 제명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과 레밍들의 반란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지도부 총사퇴시키고, 배신자들은 비례대표 빼고 모두 제명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 또 ... 2 최상목·조태열 장관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조치 쪽지 받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 전후를 기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장관에게 계엄 이후 조치에 대한 쪽지를 줬다는 증언이 나왔다.최 경제부총리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을 통해 ... 3 [단독] 與, '한동훈 사살설' 김어준에 법적대응 나선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이날 한경닷컴에 "김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당 관계자는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