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호주 현지법인을 설립해 SK계열사로 편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법인은 철강의 가공·도소매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자본금은 20억7600만원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