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의 자회사인 케이앤엔터테인먼트가 인기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역을 맡아 열연했던 탤런트 김명민과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케이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인기 탤런트 김명민과의 전속계약을 비롯해 현재 소속되어있는 50여명의 연예인과 16개 영상관련 계열사와 연계해 적극적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미국과 유럽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유명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매니지먼트 기업 시스템을 밴치마킹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