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경제 양극화 해소' 대토론회 입력2006.04.03 07:17 수정2006.04.09 15: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숭실대가 22일 개교 108주년을 맞아 개최한 '한국 사회·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나"…또다시 억울함 호소한 '슈카' 2 한은 총재 "계엄 보다 트럼프 관세가 경제에 더 큰 영향" 3 '尹의 남자' 이복현 "계엄 사태 충격 받아…전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