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AI(조류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 카피약의 합성공정을 최근 마치고 시제품을 제조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타미플루 카피약 생산을 위해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타미플루 재사용 특허를 따내기 위해 로슈사와도 활발히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