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에비뉴엘, 다양한 자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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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명품관 에비뉴엘이 연말을 앞두고 바자회 등 다양한 자선 행사를 개최합니다.
롯데 에비뉴엘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자선 바자회'를 열고 독일 루마니아 등 각국 대사 부인들이 판매 봉사자로 나서 화장품, 선글라스, 명품의류, 액세서리, 티셔츠 등을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국내 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 입양원'에 기탁할 예정입니다.
또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손잡고 디자이너 '이바나 오마직(Ivana Omazic)'이 디자인하고 에비뉴엘에서 제작한 '러브 티셔츠'를 12월31일까지 에비뉴엘 5층 엘리든 매장과 본관 1층 셀린느 매장에서 8만원에 판매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