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벤처등 8社 2차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입력2006.04.03 07:08 수정2006.04.03 0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는 2차 출자사업 운용사에 프리미어벤처파트너스 등 8개 창업투자회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내 최초의 유한회사형펀드를 운용하는 프리미어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해 한화기술금융과 한미창투,마이벤처파트너스,케이디파트너스,신한캐피탈,동양창투,바이넥스트창투 등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사 건전성 규제 완화…당국, 환율 급등에 검토 금융당국이 은행, 보험사 등 금융회사의 유동성 규제 완화를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환율 급등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금융사의 자금 공급이 크게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돼서다.... 2 12억 초과 주택도 주택연금 가입 가능해진다 앞으로 공시지가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가구도 주택연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1일... 3 LS전선, 2.5조 케이블 해외 수주 LS전선이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로부터 5억9982만유로(약 9073억원)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 계약을 따냈다. HVDC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며 먼 거리까지 송전하는 케이블로,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