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회계칼럼 : 회계와컴퓨터 노기선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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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솔러즈ERP는 "실행"입니다.
아무리 좋은 ERP일지라도 이를 활용할 인력이 없거나 실행하지 않는 다면 무용지물이다.
회계와컴퓨터(대표 오형석 www.tax2000.co.kr)에서 개발한 솔러즈ERP는 복잡한 기능보다는 중소기업에 필수적인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런 실행을 위하여 공인회계사와 IT전문가가 함께 일하고 있다.
솔러즈ERP는 회계, 구매, 생산, 판매 및 수출관리 등의 하위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회계 관리는 멀티 통화, 멀티 언어와 다양한 산업에 동시 적용가능하며, 기업의 성과관리의 기본정보인 부서별 또는 다단계의 조직별 손익계산이 가능하다.
즉, 공장 및 영업1부, 영업2부, 본사로 구성된 회사(서로 다른 법인인 경우에도 상관이 없다.)라면 각각의 조직단위별 또는 통합으로 손익계산이 가능하고 별도의 회계장부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전표입력으로 국내 및 미국의 기업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에 맞는 재무제표를 산출할 수 있다.
구매 관리는 구매요청, 구매확정, 검수등록, 구매전표생성의 프로세스로 진행되며, 회사의 규모에 따라 프로세스를 생략 또는 확장 가능하다.
구매전표가 생성되면 수불부에 입고 처리되며 회계전표가 자동으로 발생된다.
판매계획, 주문서등록, 출고지시, 출고확인, 판매전표생성, 수금등록으로 구성된 판매관리는 구매 관리 및 생산관리와 어우러져 물류관리의 핵심이다.
특히, 일상적인 거래와 세금계산서 거래를 정확히 관리할 수 있어 중소기업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