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올해 각 부서별로 추진한 자율혁신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자체 평가를 통한 우수혁신사례 선정을 위해 오늘 본점 강당에서 경영혁신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혁신대회에서는 13개 부서별로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본부와 영업점 인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6개 팀을 선발해 포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보는 선발된 혁신사례를 제도개선에 반영하고 전 직원에게 사내망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