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가 주최하는 제6회 메세나 대상 수상 기업으로 포스코가 선정됐습니다. 올해 신설된 메세나인상에는 한미회계법인의 김성규 대표와 넷피아 이금룡 대표, 예술과 기업사은 아신복지재단과 등이 각각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16일 오전 11시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립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