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황우석.美 새튼박스 '결별' 입력2006.04.03 06:59 수정2006.04.03 0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줄기세포 연구자이자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지난 1년여 동안 호흡을 맞춰온 제럴드 섀튼 피츠버그대 교수가 연구에 사용된 난자 취득 과정의 윤리적 문제를 들어 황 교수가 추진 중인 세계 줄기세포 허브 설립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정국 속 고개드는 가계부채…2금융권 40개월만 최대 폭증 상호금융, 보험 등 2금융권의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액이 4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연말 관리에 '풍선효과'가 더 심해진 결과다. 기준금리 인하와 탄핵 정국 혼란 속에 가계부채가 다시 급... 2 4대 은행 ATM이 한 곳에…은행연, 부안 상설시장에 열어 은행연합회와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공동 운영하는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전북 부안군 부안 상설시장에 11일 설치했다.이날 행사에는 심영민 은행연합회 수신자금부장, 김형호... 3 혼을 담아낸 12편의 수작…소비자 가치 제대로 녹였다 올해 한경광고대상은 SK텔레콤이 출품한 ‘기업 브랜딩 캠페인 GTAA’ 편을 선정했다. GTAA는 Global Telco AI Alliance의 준말이다. 주요 글로벌 통신사로 구성된 연합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