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상림한의원 .. 한방 외용약 '통비환'으로 비염치료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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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때 아닌 가을 황사가 닥쳤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모래 바람까지 겹쳐 비염환자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알레르기와 만성비염, 그리고 축농증을 동반한 만성 비염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지면 눈이나 코가 가렵고, 코가 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코 가래) 증세가 나타난다.
후비루 증세와 두통이 발생하고 가래가 끓으며 눈까지 충혈 돼,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다.
상림한의원(www.ko-clinic.com)측은 "비염환자들이 한의원을 찾을 때는 대부분 만성으로 악화돼 오는 경우가 많다.
"며 "근본적인 원인 치료 없이 코만 치료한 탓"이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상림한의원은 '통비환'으로 환자의 증상을 가라앉히고, 전체적으로는 한약재 처방을 통한 환자의 체질치료로 병의 유발 요인을 사전 차단한다.
상림한의원은 지난 1년간 외용약(통비환, 통비연고, 상림수)을 비롯해 오장육부와 면역력을 보하는 내복약으로 치료받은 콧병환자 1,109명(비염 357명, 알레르기성 비염 421명, 축농증 33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75.8%의 환자가 호전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재채기와 콧물, 눈과 코 가려움, 목 뒤로 코가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크게 개선됐다고 한다.
상림한의원측은 "통비환의 경우 코 질환 전반에 걸쳐 사용이 가능하다.
"며 "백지, 목향 등 코 질환에 특효가 있는 20여 가지 한약성분을 배합했기 때문에, 폐의 기능을 강화시켜 코 질환 치료에 탁월하다.
"고 덧붙였다.
통비환을 콧속에 넣고 한 시간 정도 지나면 통비환이 콧속 점막을 자극한다.
쌓였던 염증이 쏟아지면 코 막힘 증상이 사라지는 동시에 코 점막의 면역성까지 높아진다.
통비환은 코에 넣는 환약이기 때문에, 코 점막에 직접 작용해 효과가 빠르다.
상림한의원의 통비환은 비염으로 오랜 세월 고생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02)3443-0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