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폭탄테러‥ 57명 사망 입력2006.04.03 06:53 수정2006.04.09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한 요르단 수도 암만의 래디슨 SAS 호텔에서 9일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미국인과 이스라엘인들이 주로 투숙하는 특급호텔 3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이번 테러로 최소 57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부상했다.이번 사건에서 한국인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미국 내 10억 달러 이상 투자자들에 '완전 신속' 허가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최소 10억 달러를 투자하는 개인 혹은 기업에 신속한 승인과 허가를 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국 내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무역적자 해소 등을 이루겠다는 구상이... 2 트럼프, 또 가족정치?…'예비 며느리' 그리스 대사로 발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예비 며느리'인 킴벌리 길포일을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했다.트럼프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3 구글 양자컴퓨터 개발 소식에…알파벳 주가 5% 급등 구글이 슈퍼컴퓨터가 10자 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모회사인 알파벳 주가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5% 넘게 급등했다.이날 알파벳 주가는 전날보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