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6:49
수정2006.04.03 06:50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속 박사 12명이 정보통신 기반기술 관련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새로 이름을 올린 연구원은 '모트 절연체 금속 전이현상'을 입증한 김현탁 박사와 곽민환 신명기 유현규 채병규 최춘기 표현봉 이효영 황성운 정원식 한민호 유원필 박사 등이다.
이 중 김현탁 곽민환 채병규 한민호 연구원은 마르퀴즈 후즈후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미국인명연구소(ABI) 등 3곳에 모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