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증가, 미수금 감소..수급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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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이 이틀째 증가하며 11조원대로 올라선 반면 미수금은 사흘째 감소해 1조3천억원대 머물렀습니다.
7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4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1086억원 늘어난 11조1040억원을 기록, 지난달 31일 이후 4거래일만에 11조원대를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위탁자 미수금은 242억원이 줄어든 1조3719억원으로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수급 개선조짐을 보였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