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왼쪽)이 지난 31일 전 레바논 총리 라피크 하리리 암살 사건에 대한 유엔의 수사에 시리아의 협조를 촉구하는 결의안에 손을 들어 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