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결혼적령기의 PB고객 자녀 60여명을 초청해 커플매칭 이벤트인 “폴링인 러브 파티(Falling In Love Party)”를 VIP 전문 결혼정보회사인 닥스클럽과 공동으로 지난 29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맞선형태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분위기 있는 서양식 맴버십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커플매칭에서는 10쌍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신한은행 PB사업부는 ‘세대를 잇는 자산컨설팅’을 모토로 PB고객 자녀들을 서로 소개하는 ‘PB 고객 커플매니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참석한 고객자녀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테마여행, 소규모 모임 등을 지원하는 VIC(Very Important Community)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