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내·외장과 편의사양을 개선한 2006년형 엑스트렉을 오늘(26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형 엑스트렉은 차량 전·후면과 핸들에 새로운 CI를 넣고 3중 코팅 알루미늄 휠과 안전키를 새로 적용해 세련미와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