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MD아카데미‥'유통의 꽃' MD 사관학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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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역량 있는 MD(merchandiser) 한 명이 유통업체 하나를 먹여 살리는 시기가 올 겁니다"
MD 전문교육기관 'MD아카데미'(www.mdpropose.com)를 설립한 허철무 원장은 "온라인쇼핑의 확대와 유통시장의 세분화 추세에 따라 MD의 자질이 기업경영의 성적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며 MD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D경력 15년째의 허 원장은 39쇼핑(現 CJ홈쇼핑), 농수산홈쇼핑 근무 당시 수차례 히트상품을 기획한 베테랑이다.
그는 제1세대 MD로서 다양한 이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MD지망생에게 실무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수강생을 매 기수마다 제한,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인턴제도를 통한 취업 추천 제도가 돋보이는 MD아카데미는 전문 강사를 초빙, 제조 및 유통업체를 이끌어갈 차세대 MD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년제 대학 및 정규대학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이 학원은 2006년 학기부터 학점 교류제도를 도입해 프로인 양성의 공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MD아카데미는 향후 전문MD가 늘어나고 '로열 마케팅' 중심으로 서비스가 발전 될 것을 고려, 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인력공단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 안에 MD자격증 인증 제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 원장은 "수료생들이 속속 대기업의 MD로 발탁되고 있다"며 5년 후쯤 MD 전문의 글로벌 소싱 기업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