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中企 멘토링제도 실시 입력2006.04.03 06:19 수정2006.04.03 0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멘토링(mentoring)제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영업점포의 심사역 총 78명으로 구성된 멘토(조언자·후견인)들이 각자 선정한 중소기업과 전화 e메일 정기방문 등을 통해 상시 대화채널을 구축,수출입금융 해외투자금융 팩토링·포페이팅 등 여신과 관련한 각종 자문을 해주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속보]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尹 계엄사태'에 꽉 닫힌 지갑…소비 심리 얼어붙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경제 정상화의 단초는 마련됐지만 소비 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은 상황에 놓여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계청이 지난달 공개한 올해 3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