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서울회원권거래소‥ 진일보된 회원권 거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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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투기근절대책 발표 이후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골프회원권도 주식시장처럼 '블루칩'들이 쏙쏙 얼굴을 내밀고 있다.
시중 여유자금이 냉각된 부동산시장에서 현금 유동성과 투자 가치가 높은 회원권 시장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기 때문.
서울회원권거래소(대표 권수호?사진)는 실질적인 이용가치와 함께 투자가치도 높아 여유자금의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골프회원권 거래 중개 회사다.
골프와 콘도, 헬스회원권거래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이 회사는 단순한 회원권 거래뿐만 아니라 회원권의 시세는 물론 이들 분야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또 골프장 회원권 분양대행 및 컨설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골프장 중개매매와 골프연습장 시공도 이 회사의 사업영역에 포함된다.
서울회원권거래소는 KPC, IPGA등의 공공기관 위탁교육을 실시해 골프장 M&A, 공인중개전문가 등의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권수호 대표는 "골프인구가 약 330만 명으로 추산되는 시점에서 한국회원권협회에 소속된 100여 개의 회원사들은 '환골탈태'하기 위한 자구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회원권 중개 매매가 전문화되는 현실에서 체계화된 단계별 서비스의 시행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100여 년의 골프역사를 거치면서 신규 전문직군으로 부상하는 회원권거래소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회사 구성원들은 불철주야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적인 회원권거래 이외에 국내 골프문화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회원권거래소의 '내일'은 오늘보다 '맑음'이다.
(02)3432-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