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19일 베이징에서 차오 강촨 중국 국방부장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럼즈펠드 장관은 미·중간 군사관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20일 중국을 떠난다.


/베이징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