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청약경쟁률 440대 1 ‥ 새론오토모티브는 27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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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인 새론오토모티브의 일반공모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4시 현재 청약 경쟁률이 273.89 대 1을 나타냈다.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이 352.70 대 1(우대 202.03대 1)인 것을 비롯 △교보 308.6 △대우 284.02 △동양종금 279.1 △이트레이드 119.67 △한화 266.54 △현대 269.54 등이었다.
증거금으로 6153억원이 몰렸다.
17일 환불 후 21일 상장 예정이다.
교보증권이 단독 청약 접수한 가비아의 공모 마지막날 경쟁률은 440.91 대 1이었다.
증거금은 1997억원.14일 환불 후 19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13일까지 청약받는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청약 경쟁률은 21.33 대 1이었다.
주간사인 대신증권이 단독으로 청약을 받았다.
증거금은 239억원.
19일 환불을 거쳐 25일께 코스닥에 상장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