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제 2중질유분해탈황시설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루생산 15만배럴의 감압증류시설과 5만5천배럴의 수첨분해탈황시설, 1만 7천배럴의 윤활기유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약 1조 3천억원을 투자합니다. 또 이번 윤활기유 공장 건설에 따라 오는 2008년 윤활기유 시장에 뛰어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