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해외 유전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삼천리는 한국석유공사 등과 컨소시엄 계약을 체결하고 예멘 39광구 유전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삼천리는 예멘 39광구 개발 컨소시엄에 지분 20%를 확보 석유공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