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BMW그룹의 헬무트 판케 회장이 오는 13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7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판케 회장은 1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연 뒤 연세대학교에서 '브랜드와 기업의 정체성'을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