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마사가 트윈 마크스(Twin Marks)시리즈 후속모델로 내놓은 신제품 'MG460RF 드라이버'다.


드라이버의 개념을 넘어섰다고 해서 '0번 우드'로도 불리고 있다.


치기 쉬운 460cc의 대형 헤드에다 헤드 전체를 티타늄으로 제작해 고반발을 꾀했다.


새로운 샤프트(NEW ARMRQ 851 SHAFT)를 장착,이전 모델인 460RF보다 중심거리를 3.5mm 길게 설계했다.


힘이 부족한 골퍼라도 볼을 치기 쉬우며 쉽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이 제조업체의 설명.이 샤프트는 스윙속도가 빠른 골퍼라도 헤드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 방향성이 좋다고 한다.


비틀림에 강하고 휨과 복원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최적의 임팩트를 실현시킨다.


이와 함께 최신의 고반발 소재인 DAT55G 플러스를 채용,레이저 용접으로 페이스 부분을 7g가량 가볍게 했다.


이로 인해 스윙스피드가 빨라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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