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시노켐과 주유소 사업 무산 입력2006.04.03 05:39 수정2006.04.03 0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가 시노켐과 추진하던 중국내 주유소 합작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SK는 시노켐이 지난달 중순 중국 주유소 합작사업 추진을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SK는 "시노켐과 현재 협상이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중국 소매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다"면서 "다른 합작사를 모색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프로더 아이콘'의 귀환…'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G-클래스 고성능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G-클래스는 지난달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2012년 국내 첫 출시 ... 2 "내년 1월 미국서 공개"…삼성 기술력 증명한 '이 제품'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제품이 8K 협회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주요 기업 20여곳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삼성전자는 13일 프... 3 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 안전 과학 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