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회계법인 이촌..(인터뷰) 이종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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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이종국 대표는 중소 벤처기업이 성장과정에서 부딪히는 잠재적 위기를 기회로 전환 시킬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전문 회계법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과정 속에는 아직도 전문가들이 발견하지 못한 블루오션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고 이촌의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빅4의 경우 규모가 너무 커 중소 벤처기업의 특성에 맞는 전방위적 서비스가 미흡한 단점이 있고, 기존 로컬 회계법인들은 조직 내 지적 네트워크의 부재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며 이촌은 중소 벤처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전문가 집단이라는 강한 소신을 밝혔다.
특히 비경쟁 신시장인 블루오션 시장 개척에 대해 포부가 큰 이 대표는 "이촌의 구성원들은 모두 기존 레드오션 속에서의 치열한 경쟁보다는 새로운 시장, 즉 Standard rule이 없는 시장을 개척하는 것에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다" 며 "법인의 대표로서 신뢰와 투명경영을 통하여 구성원들의 열정과 관심이 고객기업의 가치창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촌의 브랜드 제고에 힘쓰고 있다" 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회계법인은 사회적 신뢰성 확보와 더불어 고객으로부터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하는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다" 면서 "자체 심리시스템과 운영위원회, 인트라넷을 통한 지식공유 시스템을 활용하여 경영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며 "궁극적으로 이촌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서 그 해답을 찾겠다" 고 회계법인 이촌의 비젼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