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목표가 5.1만원으로 상향..삼성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23일 LG화학에 대해 LG대산유화와 합병이 내년부터 진행될 경우 현금흐름 뿐 아니라 EPS, EBITDA 개선효과가 크게 나타나면서 순차입금이 감소하고 전반적인 기업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LG대산 합병시 LG화학의 내년 현금흐름은 264억원 개선되고 추정 BPS는 6828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EPS는 17.1% 증가할 것으로 예상.
목표가를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