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마리브 가스전 개발과 생산사업을 하는 예멘 LNG사의 지분 6%를 오는 30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취득금액은 279억 5천만원이며 해외자원개발과 투자를 통한 수익창출이 취득목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